포토 프린터 선택, 나만의 암실을 갖자.
'사진은 찍는 것이 반, 인화가 반'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. 열심히 찍어봤자... 인화하여 보고 남기지 않으면, 그 맛을 모른다는 뜻이 아닐까 싶다. 에전에 니콘 FM-2로 이것 저것 찍으면서 다닐 때는... 필름을 현상소 맡겨 인화하지 않으면, 내가 잘 찍었는지 못찍었는지 알 도리가 없었다. (당연히 알 수 없을 수 밖에... ㅡㅡ;) 인화한 사진을 보며 수첩에 적힌 조리개값과 셔터속도를 사진이랑 맞춰보고, 버릴 것과 남길 것을 분류하여 앨범에 넣거나 사진박스에 담고... 검정색 다이아몬드 색연필로 사진 뒷면에 메모하던... 그런 추억(?)... 그런 추억 속 필름 카메라들은 현상과 인화의 과정이 필수였지만, 지금 디지털 카메라들은 현상과 인화의 과정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. 대신에 카메라 메모리..
선생님들의 장난감/디지털카메라
2007. 12. 22. 13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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